검색

  >  검색

참여연도

분류

DESIGNER 괄호프로젝트

안녕하세요,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작, 괄호프로젝트 (Blankproject)입니다. 괄호프로젝트는 기존 사물들을 새롭게 바라보고 재해석하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2015년부터 한국의 사라져가는 작은 공장들이 만들 수 있는 제품들을 저희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많은 분들께 알리는 것에 저희의 철학을 담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의 40년이상 제조 경험을 지닌 공장들과 함께 조약돌화투(2015~), 뉴칼라 고무신(2019~), 소울소반(2020~), 불소반(2021~)을 공동 개발, 제작해오고 있습니다.

DESIGNER SUSVENEER

SUS베니어는 건축요소를 투영시켜 잠재된 낯선 요소들을 추출합니다.
서스VENEER는 추출된 요소들을 각각 포커싱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구축합니다.
서스베니어는 합리적인 실체로서 실용성을 제공합니다.

DESIGNER 이지 디자인 스튜디오

이지 디자인 스튜디오는 전자제품에서부터 생활소품, 가구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물건을 디자인합니다.
때로는 심미적으로, 때로는 기능적으로 접근하며 두 개의 균형 속에서 디자인적 해답을 찾습니다.

DESIGNER 스튜디오 디오

2021.1 GUVS 2020 CFDC (Contemporary Furniture Design Competition)
가구공모전 수상 및 판매

DESIGNER 비 포머티브

‘BE FORMATIVE’는 이기용, 김예진 디자이너가 ‘Craft Combine’에서 팀 활동 이후 2020년도에 설립한 제품 기반의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BE FORMATIVE’는 조형과 물성을 다루며,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사물의 형태와 기능, 재료, 그리고 제작 방식 등에 주목합니다.
과거와 현대 사이에서 우리만의 새로운 관점을 찾아내고, 이를 동시대 라이프스타일에 접목하여 디자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DESIGNER 최보윤

도예를 활용하여 세라믹 오브제를 제작하고있습니다. 전통공예와 3D프린터를 접목한 작업을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DESIGNER f square studio

f square studio는, form (형태) 와 function (기능) 이 제곱 된 의미로 두 가지의 요소를 중심으로 최소한의 형태속의 최대한의 기능을 추구하는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간결한 형태와 다목적 기능성을 기반으로 공간, 제품, 그래픽 분야 안에서 사용자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게 목표입니다.

DESIGNER Kim.

Design team Kim.은 2020년도 김재현(Johan Kim)이 만든 산업디자인 베이스의 젊은 신진 디자이너 팀입니다. 브랜드 자체적으로 공예가와의 협업 라인과 자사 브랜드 양산품 제작 라인을 통해 패브릭, 세라믹, 목재, 철재 등등 다양한 소재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새롭고 신선한 것들에 대한 도전을 끊임없이 해오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하나하나에 진정성 있는 태도로 임하며 같이 양질의 제품을 만들 소상공인분들과 작업하고 싶습니다.

DESIGNER 오마네모

브랜드 OMANEMO 는 ‘빛’ 이라는 물성과 공간의 관계에서 새로운 조형의 오브제를 기록합니다.
빛이 주는 일상에서 빛이 주는 특별함을 목표로 빛의 오브제를 디자인, 제작합니다.

DESIGNER Studio EFO

Studio EFO는 2019년부터 시작한 디자이너 김현정의 개인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EFO는 Emotion-Forming의 약자로 디자인의 과정에서 특히 감성적인 부분을 형태적으로 구현함으로써 감정적 경험을 재창조함을 의미합니다. 인간의 무의식적 습관, 오감의 자극, 일상생활에서 이루어지는 익숙한 현상 등을 통찰하여 공간, 제품, 가구, 공예 및 설치미술 등의 방면에서 그 목적을 최대화하는 디자인 프로세스를 거칩니다. 또한, 한국에서의 건축 전공 및 독일에서의 디자인 전공을 바탕으로 김현정은 건축과 디자인, 그리고 한국의 정체성과 서양의 문화를 적절히 융합하여 신선한 시각으로 실험적인 디자인을 제안합니다.

DESIGNER 신영진 디자인

제품 기반의 브랜딩 스튜디오 "064" 제품 디자이너 신영진입니다.

DESIGNER 스튜디오 오드씬

스튜디오 오드씬은 ‘No boundaries in here’이라는 모토 아래 다양한 매체로의 결과물을 탐구합니다. 시각 및 가구 기반의 작업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생각한 것을 표현하는 데에 매체의 제한을 두지 않고 그래픽 포스터, 가구, 포토그래피, 오브제 등 최적의 방법을 고민하고 선택합니다.

DESIGNER 정준구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정준구 입니다. 일반적인 제품이 아닌 생각을 담은 제품을 만들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DESIGNER 신교명

2021 MIND Platform,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2021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포르쉐 전시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2021 아트창업빌리지, 아트스페이스 H

DESIGNER RKRN

“공간이 생각하는 방향을 만든다” 라는 슬로건 아래 저희 RKRN은 공간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민하며 가구와 오브젝트를 만듭니다. 세월을 견디는 재료와 수리해 다시 쓸 수 있는 조립 방식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더 오래 더 근사하게 살아가는 사물과 사용자의 태도를 이끕니다. 어떤 사물이든 한 사람의 곁에 오기까지 저마다의 귀한 이야기가 있다고 믿습니다. 고심하여 사물을 구매하는 이들을 존중하며 이것이 RKRN이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가치입니다.

DESIGNER Studio Jeong Ho Ko

STUDIO JEONG HO KO는 상상력을 토대로 세계관을 형성하고 이를 상업적 작품으로 현실화 시킨다. 이러한 상업적 작품은 은유적이기보다 직관적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간다.

DESIGNER makemake

소상공인과의 콜라보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유대감을 지니고 나아가 상생의 기반을 만들고 싶습니다.

DESIGNER DSLSM

10년 후에도 우리에게 바른 가치'를 위해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DESIGNER when

웬(when)은 ‘시계 디자인’이 아닌 ‘시간을 보는 방법’을 디자인합니다. 재단된 시간 단위만을 눈금과 숫자로 표기하는 것에 그치는 제품이 아닌, 시간과 시간관을 담는 매체로써 시계를 재정의, 확장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실천하고자 타임피스 프로젝트(timepiece projects)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DESIGNER penson design

제품 상세 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