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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세계 L&B는 2008년 설립 이후 프랑스, 이탈리아 등 구대륙과 미국, 남미, 호주 등 신대륙 유명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지 와이너리와 직거래, 비용 효율화, 유통마진 최소화 등 와인 가격 거품을 없애 와인 대중화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희소성 있는 와인 브랜드, 맥주, 위스키, 스피릿 등 다양한 주류 포트폴리오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G7은 7대째 포도밭을 일구어 와인을 만드는 페드레갈 가문과 알마비바, 오퍼스원을 탄생 시킨 전설을 와인 메이커 파스칼 마티.
신세계 L&B가 손잡고 선보인 브랜드로서 출시 5년 만에 누적판매량 2백 만병을 돌파한 국내 최고 히트 와인브랜드이며, 최근에는 건강과 환경을 위한 비건와인으로 리뉴얼하여 고객에게 선보였습니다.
이 외에 탄소배출 0%의 친환경 와이너리인 코노수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리는 버번 위스키 브랜드 에반윌리엄스 등이 많은 사람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와인 전문 소매점인 와인앤모어(Wine&More)는 다채로운 상품과 믿음직한 가격을 선보일 뿐 아니라 주류 전문점에 그치지 않고 고객 일상의 모든 주류 라이프에 더 큰 풍성함과 수준 높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프리이엄 주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신세계L&B는 문화 예술, 환경,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기업과 예술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모델 구축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기업과 예술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여 신진 공예 작가의 창작 후원과 판로 개척 사업을 6년 째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자사는 예술가의 창작 활동 기반 마련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 서울시 민관 협력 우수 기관, 2022 문화 예술 후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