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검색
참여연도
분류
일본에서 인테리어 및, 가구 디자인을 공부하고 온 윤형근이라고 합니다.
오래도록작업실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진행하는 디자인팀 입니다.일상생활 속에서 받는 영감과 트렌드 분석을 통해서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는 폐자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가구, 조립과 해체가 용이한 넉다운가구, 변화하는 사무환경에 발맞춘 디자인제안 등의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직면할 지속가능성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디자인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야기하는 디자이너, 안지희입니다. 일상의 불편함을 개선하거나 미감을 더하는 제품을 넘어서 사회적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거나, 이에 따른 행동 변화를 유도하여 결론적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결과물을 통해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며 개인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이고 싶습니다.
사물의 목적과 재료의 물성을 가지고 의도된 개념을 표현합니다
일상의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가구를 디자인하고자 합니다. 조형성과 실용성을 목표로 단순하고 정제된 디자인부터 개성적인 디자인까지 폭넓은 디자인을 하고자 합니다.
‘방법을 찾고 무언가를 만듭니다.’ 호모 파베르 (Homo faber) 라고 생각합니다. 소재와 경계에 얽메이지 않는 유연한 태도와 올라운드 플레이(all-round play)를 지향합니다.
원목 가구제품을 디자인 하고있는 김승준입니다. 다양한 공모전과 전시를 참가하였고 주로 전통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김란은 일상과 자연에서 받은 영감을 회화와 조각으로 표현하는 예술가이자 디자이너입니다. 그는 자연에서 느껴지는 풍요로운 감정과 일상의 다정한 순간을 그림에 담아냅니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한땀 한땀 핸드메이드. 소중한 순간 라이크모노 핸드메이드로 마음을 전하세요.
로우리트 콜렉티브는 저조명된 사물과 공간에 새 쓰임을 불어넣는 리퍼포징repurposing 스튜디오입니다. 바다의 탁트인 푸름과 토양의 너그러움을 소중히 하는 마음으로 모인 우리는 자원의 선순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산・소비 커뮤니티를 만듭니다.
사용자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NaneoTeam입니다. 생활 속에서 불편한 점을 찾아 실용성, 예술성, 다양한 측면으로 제품의 생명 같은 경쟁력을 불어넣는 크리에이터가 되고자합니다. NaneoTeam은 함께 꾸준히 성장하여 소비자까지 모두 만족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학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이학민이 설립한 스튜디오로서 홈데코, 가구, 아트토이, 일러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작업들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국민대에서 금속공예를 디자인 아카데미 아인트호벤에서는 Contextual Design을 전공하였다. 그후 필라델피아로 건너가 Anthropologie 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주로 홈데코 제품을 디자인하였으며 현재는 서울에서 독립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중이다.
생활 저변에 감각있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만들고 있습니다. rmrp 브랜드 이름이 추구(right message, right place)하는 목표에 따라 일상 생활에 디자인의 가치를 부여하고자 하며, 항상 사용하는 제품들이 좋은 디자인(컬러와 비례)과 적절한 의미부여를 통해서 주변 환경에 조화롭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려고 합니다.
산업디자이너 Hyeok Roh& Jonggun Kim는 본질에서부터 고민하여 디자인에 접근합니다. 생활리빙, 가구, 조명, 가전제품, 전자제품 등 포괄적인 영역에서의 디자인을 하고 가치를 창출합니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작고 큰 문제들을 관찰하고 디자인적 감성으로 해결해 나가고자 합니다. 디자인속에 다양한 스토리를 담아 사용자가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
2019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아일랜두(islandooo)는 심플한 그래픽과 이지(easy) 와 백 (back) 두 캐릭터를 기반으로 어딘가 부족하고 서툰 어른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브랜드입니다. 위트가 깃든 제품으로 지친 일상에 활기를 더 할 수 있는 오브제를 만들고 싶습니다.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한다는 말을 좋아합니다. 제작자의 의도를 표면적으로 드러내지 않더라도 그 속에 담긴 미학을 발견하고 가치를 음미하는 것을 원합니다. 자극적이진 않더라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여운이 오래도록 남아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증명하는 디자인을 하고 싶습니다.
행복하지 않은 디자이너가 행복한 척 디자인을 한 사물이 아닌 피아니스트가 피아노를 치는 것처럼 저희는 맥북을 연주하고 그 표현에 몰입해 디자인을 하는 ‘빗속에서도 춤추는 나비가 되자’가 저희의 모토입니다. “순수함, 유쾌함, 낭만, 당당함, 자유로움” 다섯가지 감정의 긍정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작품의 이미지는 상상입니다. 그중 집과 연관된 얼굴 이미지를 그리고 있고, 느낌은 팝아트 스타일의 이야기를 그림 속에 담고 있습니다.
다양한 영역에서의 제품, 가구 등의 개발및 디자인을 진행해온 디글라우는 2019년 부터 디자인페어에 참여하며 디자인 기업과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하여 서로 상생의 길을 걷고자 언제나 시도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로서 함께 브랜드를 만들어 키워나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열심히 참여하며 이번에는 더욱 좋은 결과를 만들어 저희의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