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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무쇠(나무+쇠)는 전통가구인 서안의 형태를 가져와 현대식으로 해석한 사이드 테이블입니다.
기본 디자인에 론 아라드의 잘 단련된(Well tempered) 의자의 곡선적인 요소를 포인트로 주었고 기존에 장석 모양이나 형태를 변형시켜 새로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또한 블랙색상의 Ebonizing(에보나이징) 마감을 통하여 차분하면서 감각적인 색감을 사용하였습니다.
사용자의 쓰임에 따라 여러 가지 기능을 하며 하나의 오브제로써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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