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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가구클럽은 31명의 디자이너가 활동중인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 커뮤니티 입니다. 커뮤니티의 Freshman Group 이 유닛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공간 및 가구, 조명, 제품 종합 디자인 컨설팅 스튜디오 / 자체 브랜드 상품개발
정제되고 함축적인 디자인 접근을 통해 실생활에 무리없이 기능하며 시대의 흐름을 타지않는 양품을 지향합니다.
2022년 9월 론칭한 플라잉피쉬 스튜디오는 프리 스타일 오리지널 드로잉과 그림작업을 베이스로 핸드실크스크린 프린트를 제작하여 패션과 더불어 일상생활 공간 속에서 쓰이는 상품들을 일상생활에 심미화 (예술작업/그림들을 일상생활로 들여오는 작업) spice of life를 컨셉으로 만드는 브랜드이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제품 디자이너와 브랜딩 디자이너로 이루어진 팀 신영진, 정창우입니다.
안녕하세요. UUJP STUDIO의 디자이너 유현준, 정수진입니다. 기능주의적 디자인에 가치를 두어 실용적이고 스토리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며 서로의 피드백을 통해 더욱 객관화된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려 노력합니다. 현역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UUJP 디자인 팀을 구성해 여러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디자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뜻이 맞는 소상공인과 함께 협업한 디자인을 많은 사람에게 알릴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얼리스튜디오 수진은 금속 뿐만 아니라 나무, 실 등을 이용한 다양한 가능성의 주얼리와 생활 소품을 연구하고 디자인합니다. 기존 주얼리 작업에서 사용해왔던 소재와 새로운 소재의 연구를 통해 일상에서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는 생활 소품을 디자인하고 제작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부분들을 개선하고 기하도형을 활용해 윤택한 사물들을 작업하여 삶에 있어서 가치를 올려주는 방향을 고려합니다. 생활에 있어서 필요한 가구 및 조명으로 작업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브랜드 타이타입(TIETYP)을 운영하는 제품 디자이너 김혜민입니다. 타이타입은 일상에서 작지만 꼭 필요한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매일 반복되어 사용하는 물건의 알맞은 쓰임새와 공간에 스며드는 보기 좋은 디자인에 대해 고민합니다.
SDGs 12번의 책임있는 생산과 소비를 미션으로 합니다. 가구 폐기물들이 대부분 매립되거나 소각 처리 되는것 에서 문제를 정의했으며 95% 이상 재활용 가능하면서 안전한 소재 종이로 전시가구 및 생활용품 등을 기획 제작 하고 있습니다. 2022년 10만 개의 제품 판매와 SPC 기준 작년 한해 동안 약 1천톤의 폐기자원 절감 효과를 달성 했습니다.
studio mayre은 공간 / 가구 디자인 스튜디오로 전시 공간 디자인을 주력으로 하여 전시 내의 집기 디자인 부터 가구 디자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오이케이오시스뮤지엄은 스토아 철학자들이 정리한 ‘자기화’(oikeiosis)에서 시작됩니다. 자기화는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나에 대한 지각을 가지고, 나를 구성하는 것에 대해 사랑의 욕구를 가집니다. 오이케이오시스뮤지엄은 다양한 물성을 통해 나로 정의하고 싶은 물건들을 선보입니다. 나를 구성하고 있는 물건을 통해 나를 정련합니다.
이매지네이션 퍼퓨머리는 다양한 브랜드 그리고 아티스트의 향기와 방향제 제품을 직접 제조하고 있습니다. 트랜디한 감각와 풍부한 경험으로 브랜드의 이미지와 공간, 용도에 맞는 맞춤형 프래그런스 큐레이션을 통해 독창적이고도 효과적인 향기를 만들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