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TOX 스튜디오는 산업디자인, 브랜딩, 문화기획 전반을 다루고 있습니다.
대표인 김성진 디자이너는 10년차 산업디자이너로서 SWNA에서 삼성, LG, 구글, 델, KT, SKT,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협업하였습니다.
2019년 독립하여 0TOX 무브먼트를 진행하였고 2022년 DDP에서 3개월간 을지로 지역을 주제로 디자인 및 문화 담론에 대한 전시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지금은 문화사업, 브랜딩, 제품디자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