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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담다 + 아움

  • Live
  • 무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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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우리와 공생하고 있는 관계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을 구현하였습니다. 인간과 자연은 서로 공생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나무에서 열리는 도토리와 다람쥐의 공생관계를 상기하며 “도토리”라는 자연 식물의 형상을 적용한 디자인을 제작하였습니다. 저희 조명, Live는 라이브나 방송처럼 보여주기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지속 가능한 디자인하겠다는 의미와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빛을 통해 잠깐이라도 자연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또한 사용하는 투명 컵이나 일회용 플라스틱 투명 컵을 활용하여 지속가능성을 극대화였습니다.  

Maker.보다.담다 프로필이동

Designer.아움 프로필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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