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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학 x 일광전구

이 제품의 컨셉은 공예적인 감성을 지닌 예술적인 오브제로서의 조명입니다. ‘이것은 램프가 아니다’ 라는 이 조명의 이름은 마그리트의 작품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에서 차용한 문구입니다. 관습에 따르면 파이프를 재현한 그림 속의 파이프는 파이프가 맞지만, 마그리트는 관습적 사고방식을 깨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림과 문장을 모순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이 조명 또한 관습적으로 보았을 때 전구와 스위치가 달린 조명이 맞지만 단순한 조명의 기능을 넘어서 기능적인 조각(Functional Sculpture)으로서, 하나의 예술적인 오브제로서 기능하고 사용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Designer.스튜디오 학 프로필이동

일광전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기존에 조명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시도들을 해보고 조명이 가진 경계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일광전구가 개발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스위치와 유리갓 LED 조명 전구를 사용하고 알루미늄 주물 기법을 활용하여 기성품과의 차별적인 조합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Maker.일광전구 프로필이동

제작된 조명은 눈부심을 최소화 하기위해 개발된 일광전구의 SH95 전구와, 광량을 조절하는 디머 스위치를 사용해 빛의 세기를 조절하고 ON/OFF 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공산품 조명이 가지고 있는 대량생산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작가의 온기가 전달 될 수 있는 작품으로서의 조명이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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