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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윤 x 소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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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 디자이너와 가죽브랜드가 만나 천연가죽을 도자로 대체하는 조명 ‘FADE’를 디자인했습니다.
소득 증대로 인한 생활수준 향상으로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되면서 천연 소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천연가죽의 비싼 단가와 질긴 물성의 한계로 전통적 가죽공예 기법으로는 패션잡화만 제작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천연가죽을 대체할 방법을 고민하다, 슬립캐스팅 기법으로 가죽을 본떠 가죽의 실제 재질을 구현하며 스탠드 조명을 제작함으로써 조명으로의 기능과 오브제의 미적을 결합하여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한 조명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손수 개발한 텍스쳐 및 표면처리 방법으로 직접 도자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커스텀 제품으로 나만의 하나뿐인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Designer.최보윤 프로필이동

소마르는 기존에도 가죽의 물성형기법과 3d프린터를 활용하여 작업하고 있어 저와 비슷한 작업 스타일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평소 가죽의 재질적 한계를 넘어 최초 블루투스케이스를 제작하는 등, 도자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오브제를 제작하고자하는 저의 평소 방향성까지 동일하게 느껴 협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스타일과 방향성을 지닌 소상공인을 만나 작업을 진행하면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Maker.소마르 프로필이동

가죽 소재의 한계성을 느껴 새로운 물성과의 결합으로 즐거운 작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단단하고 질긴 가죽이 물에 닿으면 부드러워지고 유기적인 형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느껴 도자라는 소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대했습니다.
가죽으로 만든 숟가락, 그릇, 컵은 식사를 하는데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가죽으로 된 조명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도자의 캐스팅 기법을 통해 가죽을 본뜬 도자형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새로운 소재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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