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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가구 회사인 스카르가든Skargaarden의 디자이너 스테판 보르셀리우스 Stefan Borselius

가 시간이 지나도 오래 곁에 두고 사용할 수 있는 라운지 체어를 만들었다. 라운지 체어>는 스웨덴 남부에 있는 디자이너의 고향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클래식 Westport 의자에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을 더하며 경의를 표한 것이다.

의자의 등받이와 좌석이 만나는 각도는 사용자가 긴장을 풀고 사교 활동에 적합한 부드럽게 기대는 자세를 취하도록 유도한다. 넓은 팔걸이는 작은 사이드 테이블 역할로 와인잔, 그릇, 책 등을 올려 놓을 수 있다. 또한 별도의 발판이 있어 사용자가 원할 때 완전히 누울 수 있다.

의자는 파우더 코팅된 스테인리스 스틸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공급된 FSC인증 티크재로 제작되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은회색 색상으로 변하는데 그 재질은 사계절 내내 야외 환경을 견딜 수 있을 만큼 내구성이 뛰어나다.

"Böste 라운지 체어는 부드러운 해변, 단단한 바위, 잔디, 수영장 옆 또는 고급스러운 옥상 테라스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라고 스카르가든은 말한다.

원본 www.dezeen.com/2023/02/21/boste-lounge-chair-stefan-borselius-skargaarden-dezeen-show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