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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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igner 박채희
    박채희는 타이포그래피를 기반으로 다양한 매체를 다루는 그래픽 스튜디오 PARKING PAGE와 출판사 p.p.p를 운영한다. 새로운 관점과 서사를 담아 하나의 물성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전시 기획이나 출판, 그래픽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작업을 한다.

    경력

    «Supersurfaces»(두성페이퍼갤러리, 2018) «Gorf sht EPEP» (Wrm, 2019), «타이포잔치 (모서리)» (문화역서울, 2019), «100 Films 100 Posters» (전주국제영화제, 2019-2020)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 2020년에는 『WHAT SHOULD WE HAVE FOR BRUNCH & MIDNIGHT-SNACK?』을 출판했으며 전시 «전염과 면역»에 기획단으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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