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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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igner 마레글라스스튜디오
    본인은 한국의 전통적인 예술품으로 인식되는 백자, 청자등의 공예와 민화에 오랜시간 깊은 관심을 가지고, 특히 달항아리와 다완을 유리라는 투명성과 반투명성을 지닌 소재를 통해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색다른 시각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었다고 자부합니다. 이러한 한국의 전통적 공예품의 현대화 및 유리라는 소재의 차별화를 통해 다완이 가지는 특유의 담백하고 절제된 한국의 미를 투명하지만 투명하지 않은, 은은한 느낌의 표면 처리로 흙으로 빚은 듯이 섬세한 손맛이 담겨있는 작품입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예술품으로 인식되는 백자, 청자 등의 공예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한국의 전통적 공예품의 현대화 및 유리라는 소재의 차별화를 통해 절제된 한국의 미를 투명하지만 투명하지 않은, 은은한 느낌의 표면 처리로 섬세한 손맛이 담겨있는 작품을 선보입니다.

    경력

    <학력>
    2017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졸업
    2013 일본 쿠라시키예술과학대학 졸업

    <전시경력>
    개인전
    2018 [신묘展], 이공칠갤러리, 광주
    2018 [기억의 온기], Art space Quaila, 서울

    그룹전
    2021 [SENSUAL SPACE 감각의 재해석], 상하이
    2021 [Face of Glass : Korean Contemporary Glass Art], 온유갤러리, 경기
    2021 [OPTIMUS], 갤러리내일, 서울
    2020 [CRAFT TREND FAIR 2020], 서울
    2020 [十萬物 ; 공예로 사방을 통하다.], Soluna, 서울
    2020 [서울조형아트페어], 서울
    2019 [캣통 개관 전시], 부산
    2018 [제2회 광주 카톨릭 비움,나눔 페스티벌], 광주카톨릭교구청, 광주
    2018 [After-image], 갤러리 다함, 경기도
    2018 [익숙함과 낯섦], 경기도
    2018 [Glass house], KCDF, 서울
    2017 [Salon de venise 10th Open studio], 베네치아, 이탈리아
    2017 UN BELLO MOMENTO 유리를 만나다, 갤러리다함, 경기
    2017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졸업전시, 175갤러리, 서울
    2016 한국예술종합학교 20주년 기념전시, 서울
    2012 [倉敷とあかりとガラスの作家たち], 쿠라시키, 일본,
    2012 福山あかり展, 후쿠야마, 일본
    2012 硝子三面相, 아이비스퀘어, 쿠라시키, 일본
    2012 [2人展] 加計美術館, 카케미술관, 일본
    2011 [倉敷とあかりとガラスの作家たち], 쿠라시키, 일본
    2011 [camcam9], 아이비스퀘어, 쿠라시키, 일본

    수상경력
    Concorso-35 Milano vetro Award Finalist
    제5회 현대유리전山陽小野田(산요오노다) 입선

    강연
    2017 청주대학교 초청 특강
    2018 일본 쿠라시키 예술과학대학 초청 특강
    2018 국민대학교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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