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수 329

제품상세보기

  >  제품   >  전체 제품   >  제품상세보기

When x 손쓰세라믹 스튜디오

  • gho’gho
  • gho’gho
  • gho’gho
  • gho’gho
  • gho’gho
  • gho’gho
  • gho’gho
  • gho’gho
  • gho’gho

gho’gho 는 책상 , 선반 등 평평한 면에 놓여 원뿔의 끝이 위를 향하게 되면 시간에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조형을 감상할 수 있는 키네틱 오브제가 되기도 하고 ,벽에 걸어 정면으로 시선을 마주하는 순간 시계로 써 기능하기도 합니다 . 오콜렉션은 사용자의 의도와 인식 , 제품이 놓인 공간과 상황에 따라
생활용품과 아트피스의 경계를 넘나듭니다 . 손쓰세라믹스튜디오와 협업하여 진행하게 된 gho’gho 는 세라믹의 담백한 미감을 입은 타임피스의 소재 특성상 물결 모양의 표면이 갖는 부드러운 명암대비가 특징입니다 . 고운 천을 뒤집어쓴 조용한 유령 같은 느낌이 있어 단어 ghost 를 차용하여 gho’gho 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O' collection의 ghogho는 공중에 천을 덮어 포착한 무형의 시간이라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타임피스 입니다. 시간은 어디에나 있기 때문에 벽과 바닥, 책상과 선반 위 등 어디든지 배치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저희는 시간에 대한 상상으로부터 이야기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새로운 타임피스 디자인을 건져내곤 합니다.

Designer.When 프로필이동

디자인페어라는 플랫폼 덕에 접할수 있는 소상공인 팀들로 인해 다양한 소재와 기술로 새로운 제작 방식을 탐구할수 있었습니다. 시간을 전달하는 매체인 시계가 가진 문접이 현대인이 제각각 느끼고 가지고 있는 시간관을 표현하기엔 너무 좁다고 느꼈습니다. 따라서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는시계, 눈금과 숫자를 읽는것에 그치지 않는 시간 체험을 확장하고자 하였습니다.

Maker.손쓰세라믹 스튜디오 프로필이동

먼저, 제작에 있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디자이너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3D 모델링으로만 표현하는 디자이너분들에게 실제 사물로 구현해 드릴 수 있다는 큰 강점이었습니다. 디자이너분들이 가상의 공간에서 구현한 사물을 도자기라는 소재로의 전환을 통한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생산 방식에 대한 흥미로움과 희열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