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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민 x 그리고글라스

유리의 종류는 다양하고, 팽창계수가 같지 않으면 녹여서 붙이더라도 식으면 깨지는 특성이 있다. 해외에서 유입되어 들어오는 유리 용기들은 모두 다른 공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각각의 팽창계수를 알아내기가 힘들다. 따라서 연마기법(Cold working)을 통해 재가공 방식을 선택하여 서로 다른 유리를 접착제로 붙여서 완성하는 방법을 선택하였다. 한층 더 나아가 제로 웨이스트 (zero waste)에 초점을 맞춰 활용도 면에서 하나의 병을 재가공하여 개발할 수 있는 디자인을 구상하였고, 열가공(Blowing) 방식을 통하여 병의 윗부분을 녹여 아래부분에 돌려 감는 “Re: Bottle- Spinning series” 컵 디자인을 생각하게 되었다. 자원은 순환하여, 우리 곁에서 돌고 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다양한 색상과 뜨거운 불에 녹였을 때 자유자재로 형태가 변하는 특성에 매료되어 유리라는 소재를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 대학원 졸업 후 12년 동안 호주 유리스튜디오에서 해외 작가들과 함께 작업을 한 경험, 작업과 병행한 5년의 직장생활, 작가활동 등 다양한 경험들을 하였고, 지금까지 유리라는 소재를 활용하여 디자인 및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삶이 균형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작업의 공간과 쉼의 공간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며, 그 공간 안에서의 삶이 원하는 일을 손에서 놓지 않을 수 있도록 유지시켜 주기를 바랍니다.

Designer.박선민 프로필이동

2014년부터 “Artist Up-cycling Project” 로 진행중인 “Re: Bottle” 작업은, 한번의 쓰임 후 형태가 사라지는 유리용기를 재가공하여 형태를 변화시키는 것으로 전공자로써 터득한 기술적인 방법들과 아티스트로써 창의적인 발상의 결합으로 새로운 기능을 부여해 보자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조형적인 심미성과 기능을 중점으로 타재료와의 결합에 대한 시도와 지속가능한 쓰임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다양한 결과물들을 제작하고 있다.

Maker.그리고글라스 프로필이동

금속공예를 시작으로 현재는 유리공방 그리고유리스튜디오를 운영중이며 유리를 시작한지는 20년 정도 지났으며 와이프랑 같이 공방을 운영중입니다
저희 그리고유리스튜디오는 국내 최대의 개인유리스튜디오이며 블로잉 시설과 램프워킹 다양한 크기의 가마와 다양한 연마시설을 보유하고있습니다
넓은 공간을 활용하여 여러작가들의 렌탈공방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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