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립 예술대학에서 Design Products을 공부한 정원석은 본래 로봇공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과 아트의 영역을 엔지니어링이라는 도구를 활용하여 자유롭게 넘나들며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으며 또한 엔지니어링 디자이너로서 아티스트 및 여러 디자인 브랜드와 함께 패션, 공간, 제품 등 다양한 필드에서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꿈꾸는 것이 있다면, 수 많은 것들이 있지만 그 중 하나는 계속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세계가 인정하는 스타 아티스트가 되는 것입니다.
경력
<경력>
현 Director of makerWon Studio
현 CTO of SEOULBUND
전 Sir Kenneth Grange - Design engineering assistant
전 Tord Boontje - Design engineering assistant
2020 : WGNB X makerWon, ‘The Wave’ Kinetic Wall for SKT Flagship Store, Seoul
: 키네틱 아트웍 작가로 참여
2020 : Chapter1 X makerWon, Android Dreams by Lepilogue, Seoul
: 키네틱 아트웍 작가로 참여
2020 : Liberty Pop-up Store, Andersson Bell X makerWon, Artwork, London
: 키네틱 아트웍 작가로 참여
2019 : Solo Exhibition ‘The Movement’, Galerie Frida, Seoul
2019 : Lee Young Hee Hanbok Exhibition, Art Directing, KyungWoon Museum, Seoul
: 전시 기획, 설치 및 키네틱 아트웍 작가로 참여
2019 : Solo Exhibition ‘The Origin’, OMAE Gallery, Seoul
2019 : Saatchi Gallery, Collect 2019, The Bird, UK
: 참여 작가로 참여
2019 : Danselente, LA Pop-up Store, Kinetic Artwork Exhibition, US
: 키네틱 아트웍 작가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