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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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igner 프롬헨스, 이규현
    믿을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올바른 제품을 만듭니다.
    '~로 부터'라는 뜻의 [ FROM ] 과 '이유'의 뜻의 [ HENCE ] 의 합성어로서, ‘여기서부터’ 혹은 ‘지금 부터’ 우리의 이야기를 만들어 쌓아 가겠다는 의미를 나타냅니다.
    프롬헨스는 적정한 소재, 올바른 사용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이 3가지를 늘 염두하고 디자인합니다.

프롬헨스, 이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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