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하는 나무를 베이스로 다양한 소재와 가공방식을 이용해 물성의 특징을 넘어선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쓰임 있는 물건을 만들고 연구합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저에게는 수단이 아닌 목표 입니다. 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경력
<경력>
2020/ gallery iham/ paris
2019/ sculptor in Jongno/ seoul
2011/ new furniture 5+5/ seoul
2011/ module/ seoul
2010/ seoul open art fair/ seoul
2009/ tent london/ london